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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ec infographic [10sec] 건강한 클린 살림 법! 주방세제 바로쓰기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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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후 남아있는 잔류세제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설거지를 소홀히 하게 될 경우, 우리가 1년에 먹게 되는 세제의 양이
소주잔으로 평균 2잔 분량이 된다고 합니다.

화학적인 계면활성제(세제)가 몸에 쌓이다 보면 위장에 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잔류세제 걱정 없이 깨끗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는 방법!
오늘은 천연세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반 세제 사용 시 잔류 세제 줄이는 설거지 법>
세제 표준 사용량 : 물 1L에 세제 1.5mL~2mL 정도면 충분

1. 피부 보호를 위해 고무장갑을 꼭 사용한다.
2. 설거지하기 전에 물에 그릇을 10분 정도 담가둔다.
3. 세제의 양은 50원 정도 크기만큼 사용하면 된다.
4. 수세미에 세제를 바로 짜는 것은 좋지 않다.
5. 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6. 헹굼 시 흐르는 물에 15초 이상 헹궈준다.

company 2015 인포그래픽웍스 상시 채용공고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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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ec infographic [10sec] 비타민D 결핍 주의보!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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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중의 자외선을 받아 형성되는 비타민으로
‘선샤인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D!
실내에서 대부분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에게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이라고 합니다.

야외에서 가끔씩 햇볕을 쬐는 것이 비타민D 결핍을 막아주는 예방법인데요,
내일부턴 점심시간에 틈내어 따스한 햇볕 아래 가벼운 산책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10sec infographic [10sec] 근시들이여, 야외로 나가서 빛을 보라! 2015.03.23

15.03.23_근시의 원인은 햇빛부족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다가왔습니다!
요즘 겨울에 비해 일조량도 늘어 제법 따뜻한 햇빛을 느끼실 수가 있는데요,
하루 대부분을 답답하게 실내에서 보내실 경우 근시안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호주 국립대 연구진에 의하면 사람의 안구는 햇빛을 받으면 망막에서 도파민을 생성해내어
자체적으로 눈을 보호하는데 장시간 햇빛을 보지 않고 실내에서만 활동할 경우
사람의 몸이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해 망막 도파민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그 결과 안구가 변형돼 근시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답답하게 사무실과 실내 안에만 있지 말고 중간중간 야외로 나가거나
창 밖의 따뜻한 햇살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 어떨까요?

10sec infographic [10sec] 업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한국 2015.03.16

15.03.16_업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한국_원본


필립스에서 지난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10개국 8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은 10명중 4명이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수면을 방해 받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는데요.

참여한 10개국 중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인 한국.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분들에게
인포그래픽웍스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힘을내요 슈퍼파월~:)

10sec infographic [10sec] 겨우내 고생한 겨울옷! 이렇게 보관하세요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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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겨울옷 보관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겨울옷은 부피가 크고 소재도 다양해 보관에
세심한 요령이 필요합니다.

니트 –
옷걸이에 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습기가 차지 않게 습자지 또는 신문을
틈새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죽 –
오염 물질은 반드시 제거한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콜드크림이나 전용 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코트 –
소매를 접은 뒤 몸통을 반으로 접어 바람이
통하는 상자등에 보관합니다.
반드시 세탁소 비닐은 벗기고 보관합니다.
(세탁소 비닐에 남은 휘발성 세제나
기름기가 옷을 상하게 한다.)

패딩 –
중성세제로 손빨래를 합니다.
옷걸이에 걸어두면 솜이 눌리거나 털이 아래로 뭉쳐
모양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접어서 보관합니다.

10sec infographic [10sec]자도자도 피곤하다면? 머리맡 작은 불빛도 다시 보자!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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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
자기 전, 머리 위나 침대 옆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런 습관이 지속될 경우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쳐 살이 찔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어두운 곳에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멜라토닌은 일명 ‘밤의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밤과 낮,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과 같은
주기를 감지해 생체리듬에 관여합니다.

그런데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탁상램프나 충전중인 스마트폰 등에서 새어 나오는
빛은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어
면역계와 신경계, 호르몬계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멜라토닌 분비가 적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방을 훤히 밝힐 정도로 밝은 불빛이 아닌 약한 불빛에도
우리 몸과 멜라토닌 호르몬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달 3월! 작은 습관으로 건강한 수면,
건강한 생활 지키세요!

10sec infographic [10sec] 황사마스크 고르기 2015.02.23

 [10sce] 황사마스크 고르기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설 이후 찾아온 황사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에 있어서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에 유의하세요

10sec infographic [10sec] 설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 금지 2015.02.16

15.02.16_설연휴 때 생활쓰레기 배출금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그에 맞춰 서울시에서는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연휴동안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됩니다.
연휴기간 중에는 4개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도 휴무에 들어가며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귀성객들을 위한 거리청결에 일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0sec infographic [10sec] 커피와 치아건강 2015.02.09

15.02.09_커피와 치아건강_원본

겨울철 더욱 자주 마시게 되는 커피,
마신 후 방치하게되면 치아 건강에
많은 해를 끼친다고 하는데요.

커피의 성분과 첨가물로 인해
치아 변색, 구취, 충치 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떤 커피가 치아에 어떤 해를 끼치는지
또,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 커피로부터 어떻게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할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