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에서 지난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10개국 8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은 10명중 4명이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수면을 방해 받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는데요.
참여한 10개국 중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인 한국.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분들에게
인포그래픽웍스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힘을내요 슈퍼파월~:)
필립스에서 지난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10개국 8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은 10명중 4명이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수면을 방해 받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는데요.
참여한 10개국 중 업무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인 한국.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분들에게
인포그래픽웍스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힘을내요 슈퍼파월~:)
주말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겨울옷 보관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겨울옷은 부피가 크고 소재도 다양해 보관에
세심한 요령이 필요합니다.
니트 –
옷걸이에 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습기가 차지 않게 습자지 또는 신문을
틈새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죽 –
오염 물질은 반드시 제거한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콜드크림이나 전용 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코트 –
소매를 접은 뒤 몸통을 반으로 접어 바람이
통하는 상자등에 보관합니다.
반드시 세탁소 비닐은 벗기고 보관합니다.
(세탁소 비닐에 남은 휘발성 세제나
기름기가 옷을 상하게 한다.)
패딩 –
중성세제로 손빨래를 합니다.
옷걸이에 걸어두면 솜이 눌리거나 털이 아래로 뭉쳐
모양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접어서 보관합니다.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
자기 전, 머리 위나 침대 옆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런 습관이 지속될 경우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쳐 살이 찔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어두운 곳에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멜라토닌은 일명 ‘밤의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밤과 낮,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과 같은
주기를 감지해 생체리듬에 관여합니다.
그런데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탁상램프나 충전중인 스마트폰 등에서 새어 나오는
빛은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어
면역계와 신경계, 호르몬계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멜라토닌 분비가 적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방을 훤히 밝힐 정도로 밝은 불빛이 아닌 약한 불빛에도
우리 몸과 멜라토닌 호르몬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달 3월! 작은 습관으로 건강한 수면,
건강한 생활 지키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설 이후 찾아온 황사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에 있어서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에 유의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그에 맞춰 서울시에서는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연휴동안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됩니다.
연휴기간 중에는 4개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도 휴무에 들어가며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귀성객들을 위한 거리청결에 일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겨울철 더욱 자주 마시게 되는 커피,
마신 후 방치하게되면 치아 건강에
많은 해를 끼친다고 하는데요.…
커피의 성분과 첨가물로 인해
치아 변색, 구취, 충치 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떤 커피가 치아에 어떤 해를 끼치는지
또,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 커피로부터 어떻게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새해가 밝아오면 목표나 다짐을 정합니다.
하지만
3일은 잘지켜지고, 사흘째부터
흐지부지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소셜데이팅 이츄에서
20-30대 남녀 6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심삼일로 가장 빨리 깨진 신년 다짐’으로는
‘다이어트'(남 30.6%, 여 59.3%),
‘공부'(남 32.6%, 여 18%),
‘금연'(남 12.4%, 여 5.3%)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15년 1월도 어느덧 마지막 주로 접어들었습니다.
2015년 목표나 다짐했던 것들을 잘 지키고 있나요?
올해는 꼭!
다짐하고, 목표로 삼았던 것들을
이루길 바랍니다.
신년을 맞이해 이루고자 하는 것들, 고민거리들이
있을 때 재미 삼아 혹은 제3자의 조언을 듣고 싶을 때
운세, 타로 같은 점을 보기도 하는데요.
인생의 굴곡이 가장 잦은 20~30대,
10중 6명꼴로 꽤 많은 이들이
점집에 가서 운세를 본적 있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 20~30대 청춘들은
점집에서 어떤 것들을 많이 물을까요?
운세가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나의 인생은 결국 내 스스로 개척해 나간다는 것!
아시죠?
올 한해 고민, 걱정 많~~은 여러분들 만사형통 하시길~
인포그래픽웍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팍팍
서울시가 올해 어둡고 인적이 드문 우범지역 5곳을 선정하여 클래식 음악이 나올 수 있는 스피커를 설치하여 범죄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에서도 이미 시행되고 있는 사례들이 많았는데 영국 켄트시에서 에드워드 왕자의 터널 지하보도에 클래식 음악을 방송한 이후에 범죄 행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런던시나 미국 미네소타주, 플로리다주에서도 이러한 정책이 시행된 결과로 범죄율이 많이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음악방송은 전문 음악 방송사에 월 사용료를 내 전담하게 하고, 장소에 따라 cctv등이 추가로 필요할 때는 가로등, 스피커가 함께 설치된 복합형 보안등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