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방관 순직률은 1만명 당 1.85명으로 일본의 0.7명에 비해 2.6배나 높습니다.
소방관들이 재난안전 표준작전절차를 따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관계자의 독촉·항의 등으로 충분한 안전점검 없이 진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소방장비, 소방차량, 방화복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소방인력을 확충하고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KIOST] 해양과학기술원 허베이스피리트호 환경영향 인포그래픽 Print Infograp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