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해 이루고자 하는 것들, 고민거리들이
있을 때 재미 삼아 혹은 제3자의 조언을 듣고 싶을 때
운세, 타로 같은 점을 보기도 하는데요.
인생의 굴곡이 가장 잦은 20~30대,
10중 6명꼴로 꽤 많은 이들이
점집에 가서 운세를 본적 있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 20~30대 청춘들은
점집에서 어떤 것들을 많이 물을까요?
운세가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나의 인생은 결국 내 스스로 개척해 나간다는 것!
아시죠?
올 한해 고민, 걱정 많~~은 여러분들 만사형통 하시길~
인포그래픽웍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