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죠?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식중독이나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지만 최근에는 ‘장마철 우울증’을 호소하는 일반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빛을 감지하면 행복하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물질 ‘세로토닌(serotonin)’을 분비하는데 일조량이 줄어드는 장마철에는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서 우울감과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다가온 장마철을 대비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모두들 장마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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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sec] 장마철 우울증
- 10sec infographic [10sec] 장마철 우울증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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